양주카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주 카페 오랑주리(orangerie) / 식물원인가?? 카페인가?? 안녕하세요 벨카입니다. 얼마 전에 양주를 다녀오면서 카페를 들렸는데 너무 인상이 깊었던 곳이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크기도 크기지만 식물들 속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는데 공기가 너무 상쾌해서 기분도 좋아지는 곳이었습니다. 양주 카페 오랑주리(orangerie) 겨울에 방문한 양주 카페 오랑주리는 풀잎들이 없어서 씁쓸해 보였지만 내부는 전혀 달랐습니다. 밤에는 조명도 이쁘게 설치해놔서 더 아름답습니다. 오랑주리 카페에 입장하는 와이프와 딸의 뒷모습을 찍었습니다. 양주 카페 오랑주리 내부 입구를 지나 들어가면 이렇게 자연에 온 것 같은 많은 식물들이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무엇보다 숨을 쉴 때 느낌이 달라서 신선한 기분을 선사해 줍니다. 양주 오랑주리 카페 2층 전경 오랑주리 2층에서 본 전경은 산이 .. 이전 1 다음